'가평군민대상' 수상자. 사진 왼쪽부터 지역안전 부문 박명순, 사회봉사 부문 김나연, 산업경제 부문 박경남, 환경보전 부문 천상만, 문화예술 부문 최지영, 교육 부문 육도수, 체육진흥 부문 권태혁. / 사진제공=가평군
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군청 관·과·소, 6개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7개 부문에서 10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은 데 이어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일 최종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각 분야 수상자로는 '지역안정 부문'에 화재진압 등 지역 재난예방 구호활동에 힘써 온 박명순 청평면의용소방대장이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 인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김나연 가평읍주민자치회위원이, '산업경제 부문'에는 LPG 유통시장 안정화와 가스설비 개선 등에 노력해 온 박경남 우리에너지대표가 뽑혔다.
'환경보전 부문'에는 마을 청소와 환경정화 등 지역 환경보전에 힘써 온 천상만 상면 덕현리 이장이, '문화예술 부문'에는 한국무용 지도를 통한 평생학습 발표회 등으로 가평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최지영 청평면 주민자치센터 고전무용 강사가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는 서정대학교 가평교육관 유치 등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육도수 사회복지사협회장이, '체육진흥 부문'에는 지역 체육인재 후원금·훈련용품 기탁 등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권태혁 가평읍체육회 회장이 선정됐다.
군은 오는 10월8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7회 가평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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