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청 전경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지역·민간이 협력해 탄소중립 이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1차 대상지는 지난해 예비 후보지로 지정된 전국 3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돼 총 13개 지역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공모에서 'Net-Zero Leading Island 신안군'을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박우량 군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지정되면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갯벌, 산림조성을 통해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발전자원을 이용해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군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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