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음재와 AI 기술로 승차감을 개선한 넥센 엔페라 슈프림 S가 기아 EV3에 신차용 제품으로 공급된다. /사진=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은 흡음재와 AI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전기차 외에도 고성능, 프리미엄차를 위한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다. 내부엔 흡음재를 부착, 주행 시 발생하는 공명음(소음)을 줄였으며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저소음 트레드 패턴을 설계했다.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및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 최적 설계를 통해 타이어가 50% 마모돼도 초기 패턴 형상을 유지하며 최대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의 주장.
타이어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그립력 극대화 및 주행성능을 향상시켰고 표면이 매끄러운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공기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부터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수의 글로벌 제조사에 신차용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국산 전기차 중 11개 차종에 신차용 제품을 공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전동화 전환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안전한 이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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