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가 올랐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13일) 대비 5.39포인트(0.21%) 상승한 2580.80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794억원, 265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17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5.96%), 현대차(3.80%), 셀트리온(3.23%), 기아(2.99%), POSCO홀딩스(1.49%), KB금융(0.86%)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6.14%), 삼성전자(2.02%), LG에너지솔루션(2.00%)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0%)는 홀로 보합 마감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전기장비(7.76%), 생물공학(5.70%), 디스플레이패널(5.01%),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4.93%) 등이다. 하위업종은 담배(-4.30%), 반도체와반도체장비(-2.63%), 백화점과일반상점(-1.73%), 운송인프라(-1.21%) 등이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31포인트(0.86%) 상승한 739.5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 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24억원어치, 213억원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1853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9.55%), 리가켐바이오(8.63%), 휴젤(3.93%), 클래시스(2.36%), 셀트리온제약(1.76%), 삼천당제약(1.59%), 에코프로(0.26%) 등은 상승했다. HLB(-2.91%), 엔켐(-1.80%), 에코프로비엠(-0.63%)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