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10분 전국을 뒤덮은 비구름대 사진제공=기사청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경기·서울·인천 지역에 3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150mm, 북부는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지역 강수량은 동두천(오후 4시 기준)이 35.8mm로 최고를 기록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수원 24.2mm, 파주 12.4mm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는 22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하라고 주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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