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 2024에서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미구엘 ABS 에르난데스 부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필립 레비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장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손영창 한화오션 제품전략기술원장 부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사업 관련 기술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한화오션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속 가능성 ▲디지털화 및 AI(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운영 기술 등 세 분야에 대해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를 활용한 다수의 최첨단 프로젝트들에 대한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은 탄소 포집, 해상 풍력 기술 접목, 전기·전동화 등 각종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이러한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필립 레비(Philippe Levy) 한화오션 사장은 "ABS와 한화오션은 한팀이며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자원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행과 운영에 개발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저비용과 저탄소 집약도를 지닌 유전을 개발하고자 하는 전략적 고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경제적 솔루션을 제안하려는 우리의 목표를 구조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