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이달 30일 본사 41층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올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30일 TP타워(옛 사학연금회관) 41층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8월 새로 입주한 TP타워에는 키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들이 입주했다. 이 중 신한투자증권은 30층부터 41층까지 고층부를 사용한다.

이날(30일) 신한투자증권은 회사 소개와 국내외 시장 및 경제전망, 하반기 공개채용 전형 소개 등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는 현직자 직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번 채용설명회를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서류 전형 시 가점을 부여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기업금융(IB), 세일즈앤드트레이닝(S&T), 홀세일(Wholesale), 지점영업(PB), 디지털, 정보통신기술(ICT), 전사지원 및 관리, 내부통제 등 총 7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다. 10월 7일 오후 1시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고 서류심사,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채용검진의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 이번 공채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최대 50명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