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거주지가 관내에 있으면서 사업장 주소가 도내에 있는 소상공인,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유지, 직전년도 매출액이 1200만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에 대체인력 고용비 등을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직장인과 달리 소상공인은 출산과 육아 지원 정책에서 늘 소외돼 왔었다"며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도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드는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