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음악 비평지 피치포크가 뉴진스의 '슈퍼샤이'를 '2020년대 최고 노래' 13위로 선정했다. 사진은 뉴진스가 지난 9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스1
피치포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100'(so far)에서 뉴진스의 슈파샤이를 13위에 올렸다.
현재까지 나온 2020년대 최고의 노래를 피치포크 필진들이 선정한 것으로 '슈퍼샤이'는 K팝 노래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피치포크는 "K팝은 항상 대담한 장르 혼합의 본거지이지만 뉴진스는 기존 체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으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댄스 음악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며 "슈퍼샤이는 그들의 힘을 뺀 걸작"이라고 치켜세웠다.
음악적 검증이 까다롭기로 유명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피치포크는 지난해 7월 '겟 업' 발매 당시 역대 K팝 앨범 가운데 두 번째 높은 점수인 평점 7.6을 부여했다.
슈퍼샤이를 지난해 자신들이 뽑은 '2023 최고의 노래 100'(The 100 Best Songs of 2023)에서 7위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라나 델 레이 'A&W'(2023), 2위는 RXK 네퓨(Nephew)의 '아메리칸 테러리스트'(American tterroristt)'(2020), 3위는 켄드릭 라마의 '낫 라이크 어스'(2024)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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