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 대회 조직위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 파주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다.

2일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 베테랑 신지애, LPGA 투어 루키 임진희도 우승에 도전한다.

또 대회 조직위는 유망주에게 국제 무대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국가대표 오수민과 양효진에게 아마추어 특별초청 선수 자격을 부여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관계자는 "2주 후면 세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별들의 전쟁을 한 자리에서 관전할 수 있다"면서 "올해에는 풍성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만큼 많은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