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혼을 공식 발표한 '티아라' 출신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향후 스케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연(왼쪽)과 황재균 /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연은 티아라 해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올해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연은 효민, 큐리, 은정과 함께 이날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연다.
황재균은 '2024 신한 쏠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황재균이 속한 KT 위즈는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3-2로 이겼다. 6일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두사람은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은 이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저희는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우선 좋지 않은 소식을 여러 팬분들께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연 씨와 저는 성격 차이로 인하여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고, 조정절차를 거쳐 원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혼 발표 이후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올린 황재균과의 커플 사진·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황재균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지연과 황재균은 열애 6개월 만인 2022년 2월 결혼을 발표하고 같은 해 12월 결혼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불거진 별거설·이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해왔지만 지난 5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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