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입장하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 라오스 총리 주최 갈라만찬에서 윤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의안부와 함께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한다.
이에 윤 대통령은 "잘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 앞으로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본 신임 총리 취임과 미 대통령 선거 변수에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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