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현장대응팀은 오는 30일까지 사전 조사를 끝내고 11월15일까지 현장 조사를 통해 해결이 시급한 민원이나 잠재적 갈등요인이 있는 민원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해관계가 복잡한 복합민원 등으로 확인된 민원들은 동 현장민원 담당자·관련부서 담당자·현장대응TF팀 등이 참여해 모든 진행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대응팀은 민원 현장대응 채널을 다각화해 44개 동에서 시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대응팀에 요청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응팀 신설로 시민의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발판은 마련됐다"며 "이제 효율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공유체계가 갖춰진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우선 소통시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