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왼쪽에서 세 번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뉴델리 수여식에서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오노에 세이조(네 번째) 표준화 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UN 산하 기구가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수여식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이날 뉴델리에서 '차세대 디지털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제5회 글로벌 표준 심포지엄(GSS-24)'의 한 행사로 마련됐다.
◇ 병원동행·심리지원 등 '일상돌봄서비스' 지원 등

안양시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본서비스(재가돌봄, 가사지원),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심리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 독립생활지원, 세탁)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용요금 지원은 소득별 차등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서로 다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자는 기본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재판정 후 최대 5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 노동인권센터, 돌봄 노동자 건강 걷기 캠페인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4일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노동 문화 조성을 위해 돌봄 노동자(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건강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노동자 지위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돌봄 노동자들은 직업 특성상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아 동료 간 소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진 현상(burn-out) 등 많은 어렴움을 겪고 있다.

◇ 제11회 학생동아리 축제 오는 19일 개최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제11회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9일 평촌중앙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초·중·고교 264곳 학생동아리가 참여한다. 182개 체험 부스, 24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며, 58개 무대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당일 럭키비키 돌림판, 캐치쿠주핑, 사회관계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행사를 마련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