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편의점 관계자가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코레일유통
이번 우수제품 판매는 지난 7월 코레일유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5일부터 스토리웨이 편의점 5개소(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에서 백년소상공인이 만든 추어탕, 삼계탕, 쫄면 등 7종의 백년가게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각 지역에서 30년 이상 운영된 우수 소상공인 점포, '백년소공인'은 제조업력 15년 이상의 우수 소공인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것이다.
또 중소기업명품마루(서울역, 대전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에서 지난 1일부터 백년소공인 제품 전용판매존을 새롭게 마련해 백년소공인 9개사의 김, 한과, 차 등 약 52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는 우수 중소기업상품 특별할인전도 지난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명품마루(서울역, 대전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 지정된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며, 할인품목은 식품, 생활잡화, 뷰티 용품 등 92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제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임일남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각 지역에서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상품들을 철도역을 통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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