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16일 의성군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군이 지정한 물가안정 업소다.
군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착한가격업소는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하고,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이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 방역, 쓰레기봉투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성사랑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충전 시 10% 포인트 적립과 함께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카드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 11월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와 신규 지정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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