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33억7천4000만원에 달한다. 국은 동부권역 9개 읍·면 302개소(태양광 257개소, 태양열 23개소, 지열 22개소)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왔다. 특히 가점 충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대상지를 발굴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전 과정을 발 빠르게 준비했으며 그 결과 사업추진 당위성과 사업의지를 인정받아 공모사업에 높은 등급으로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군민의 수요와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