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기존 예산 대비 1억7475만원(0.01%)이 늘어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의 총 예산은 1조3149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가운데 일반회계는 기존 예산(1조2297억원)보다 1억7475만원(0.01%) 증가한 1조2298억7475만원이며 기타 특별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는 증감이 없다.

시는 '통합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수수료' 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신청사 건립사업의 시행계획에 따른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시청사 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사업인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사업과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은 상주의 미래를 선도할 모멘텀으로 시민의 염원이 담겨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상주시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