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94.9로 한 달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0월중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9'로 지난달(93.0)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7'로 전월(100.0) 대비 1.7포인트 높아졌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 달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7월(95.2)이후 두 달 연속 하락하다 3개월만에 다소 개선됐다. 올 들어 7월 다음으로 높았다.

지수별로 △현재생활형편CSI △생활형편전망CSI △현재경기판단CSI는 한 달 전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향후경기전망CSI는 보합에서 상승으로, 소비지출전망CSI는 보합을 유지했다.


다만 가계수입전망CSI는 한 달전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물가, 고금리로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