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부문 ESG경영·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4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임목자원의 활용 확대와 산림부문 ESG경영·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현장 내 발생하는 임목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부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탄소중립 실천과 임목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으로 개발 사업에서 발생되는 약 2만8980톤의 국산 원목을 자원화할 경우 매각수익과 폐기처리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약 37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고 목재 재활용을 통해 약 5만3033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적극적인 임목자원의 활용을 비롯한 양 기관의 원활한 협력사업을 기대한다"며 "공사는 친환경 개발사업 제도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구축 및 ESG 경영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