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 2024'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지페어 코리아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행사다. '재밌게 산다'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뷰티·식품·생활용품·건강헬스·미래 산업 5개 테마로 열린다. 총 530여개 기업과 8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6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수출·구매상담회, IR피칭, FTA활용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해외 판로를,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로벌 소비재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왕홍'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참가기업 중 상위 30개사의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제품을 별도 전시한 어워즈 존도 구성했다. 전시회 참가기업의 제품 중 혁신적이고 사업성이 뛰어난 기술 제품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시상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수출 전문 종합전시회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참가한 기업은 173개사로 작년 대비 재 참가율은 32.6% 정도다.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주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지페어 코리아는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으로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 우수성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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