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 어울림한마당 행사 포스터/사진=부산교육청
26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천여명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아침체인지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저변을 넓히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공감하는 어울림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體仁智), 현재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부스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행사로는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선수 팬미팅과 마술사 송재숙·가수 싸이버거의 공연이 진행된다.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는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 극장에서 용소초 교사와 학생들이 펼치는 아침체인지 송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유준재 지사중 교사가 '아침체인지 성과와 운영 사례'를, 박종태 부산교대 교수가 '정책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유국종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이 향후 정책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모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인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은 △피지컬 스포츠 체인지 △감성 스포츠 체인지 △미래 스포츠 체인지 3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올해 아침체인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참가하는 모든 분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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