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미국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산업부가 주요 대미 수출·투자기업 등 업계와 함께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민관 원팀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 장관을 비롯해 반도체·자동차·배터리·철강 등 주요 업계 및 경제단체,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안덕근 장관은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 대선 이후에도 다양한 고위급 채널을 통해 미측과 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활동 지원을 최우선 순위로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 대선 이후 동 회의를 추가 개최, 미 대선 결과에 따른 주요 통상 이슈별 대응방안을 민관 공동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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