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에 참석한 홍진호의 모습, /사진=뉴스1(웨이브 제공)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고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며 "진단 결과 기흉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것도 좀 심한 상태라 의사 선생께서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서 수술해야 할 거 같다는 말에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며 "접수 후 바로 입원 수속하고 폐에 흉관삽입 후 상태를 지켜보다가 오늘 막 수술 일자가 잡혀 수술을 잘 마치고 나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회복이 덜 되고 수술 직후라 한동안 더 입원해야겠지만 그래도 다행히 중요한 상황은 잘 넘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