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결혼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2023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에 참석한 방송인 홍진호. /사진=웨이브 제공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10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7일 OSEN에 따르면 홍진호는 오는 1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 동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호는 앞서 여러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예고했다. 홍진호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처음 밝혔고, 지난달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멤버들에 청첩장을 돌리기도 했다.


SBS '강심장VS'에 출연해서는 포커 대회 우승을 언급하며 "누적 상금만 31억"이라고 밝혔고, 예비신부는 전 카지노 딜러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커 대회 상금으로 일시불로 신혼집을 구입했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진호는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