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지명인 '물왕저수지'로 남아있는 도로표지판을 '물왕호수'로 교체하는 모습.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물왕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 지명인 '물왕저수지'로 남아있는 도로표지판의 일제 정비를 15일까지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로 지명이 변경 고시된 이후 '물왕호수'를 대외적인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간선도로에 옛 지명인 '물왕저수지' 표기가 남아있어 방문객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흥시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후 옛 지명으로 남아있는 도로표지판을 '물왕호수'로 일괄 교체할 계획이다.


◇목감도서관, 클래식 음악회 개최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오는 17일 도서관 내 공연장에서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

여성 성악가 4인으로 구성된 성악팀 '루미너스'와 피아니스트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전문 공연장이 아닌 도서관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영화 OST, 뮤지컬 곡, 가곡 등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비대면 금연 프로그램 참여자 5기 모집

시흥시는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비대면 금연 프로그램인 '같이 금연, 가치인연'을 11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 클리닉 등록 후 직장생활이나 개인 일정 등의 이유로 금연 클리닉을 중도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시흥시 금연 클리닉과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