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하나다. 판교에 있는 해외진출 유망 스타트업 20개사에 맞춤형 투자설명회(IR)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IR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벤처캐피털(VC)과 1대 1 투자상담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IR 피칭에 이어 1대 1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KT와 대웅인베스트먼트가 '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1대 1 투자상담에는 네메시스·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에코앤리치 등 판교테크노밸리 내 약 20개 스타트업과 30개의 VC가 참여한다.
도는 판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육성 중인 12개 기업 중 우수기업 6개사가 오는 20일, 21일 핀란드에서 열리는북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에 직접 참가해 투자설명회 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규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판교테크노밸리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할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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