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2024~2025년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올 겨울 마을길 구석구석까지 눈 걱정없어요"
고양특례시가 변칙적인 강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올 겨울철 제설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고양시 제설 전진기지에서'2024~2025년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제설장비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

시는 이번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를 위해 총 804km에 달하는 도로와 1,563개 노선의 법정도로는 물론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철저한 제설 준비와 예측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겨울철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고양시의회도 제설작업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제설대책기간을 내년 3월 20일까지로 설정하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