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오는 22일 봉양면 노지스마트농업 실증단지에서 '의성마늘 자율주행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연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의성군이 오는 22일 봉양면 노지스마트농업 실증단지에서 '의성마늘 자율주행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연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시회는 농기계를 활용한 마늘 파종 작업을 시연하고, 파종기 등 재배에 사용되는 농기계도 전시된다.

의성마늘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해마다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자율주행 키트를 부착한 트랙터를 활용, 인력·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자율주행 파종 시연을 보고 의성마늘 전과정 기계화·스마트화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