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임 직원들이 19일 본점 대강당에서 김종호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이날 입사식은 3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 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가족과 기보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특히 가족들은 신입 직원의 연수모습과 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축하 공연무대에 함께하면서 새 출발을 힘차게 응원했다.
기보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과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통해 역대 3번째 규모인 91명의 신입 직원을 선발했다. 직무별로는 기술보증·기술평가 81명 전산 5명 채권관리 5명 등 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치열한 채용 과정을 거쳐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책임의식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기보의 미래를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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