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여주에서 개최하는 경콘진,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 신메뉴 품평회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지난 4개 월간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경기 동부권역(가평·양평군, 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시) 8개 시군에서 선발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음식과 결합한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식점 메뉴를 개선하고. 지역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사업이기도 하다.
50년의 전통의 노포에서 채 1년 안 된 신생 가게까지 다양한 업력과 배경을 가진 외식 경영인들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기간에 스타 셰프들이 직접 참여해 각 매장에 필요한 메뉴 개발을 지도하고, 매장 환경과 시설 개선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신메뉴 품평회에서는 '여주 도자기를 형상화한 양갱', '가평 잣을 활용한 오란다'처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 다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렛을 찾은 고객은 시식과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경콘진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300개 이상의 고객 피드백을 확보해 메뉴 개선과 가격 책정, 마케팅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원이 응축한 콘텐츠"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뿌려진 씨앗을 기반으로 경기 동부권역에서 지역가치 브랜드가 맛깔나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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