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인도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한-인도 간 경제협력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선다.
대한민국 산업전시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망산업 전문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건축, 냉난방, 안전, 스마트시티, 환경, 에너지, 뷰티, 푸드, 모빌리티 등 총 233개 업체에서 503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 출자기관인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인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유망 기술과 산업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14억 인구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와 국제적 교류를 확대하고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