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4016억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3638억원)보다 378억원(10.39%)이 늘어난 것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본예산 규모는 일반회계는 4003억원으로 올해보다 377억원(10.40%)이, 특별회계는 13억5045만원으로 1억1122만원(8.98%)이 증가했다.
군은 불안한 국제정세와 내수경기 위축에 따른 세입 감소 등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보조금 평가 결과를 반영한 예산조정과 장기투자사업의 집행가능한 예산부터 단계적 편성추진 등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예산편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숙원사업 해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농림해양수산 26.3%, 사회복지 분야에 17.73%의 예산을 편성하고 체육(175억원), 유아·초·중등(128억원), 농업농촌 분야에서 5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방재정 건전 운용,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 여건 개선에 힘쓰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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