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22일 '제6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신창호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광주시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기반 정비, 지원 수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총 17개 지표를 정량·정성평가로 심사했다.
광주시는 정부 재정 지원 중단에도 예산 30억원을 시비로 편성해 광주다운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제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 사회적경제 대학원 과정 인재 50명 양성, 사회적경제 금융 지원,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44개, 협동조합 1209개, 마을기업 66개, 자활기업 33개 등 1552개에 이른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2022년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 수상에 이어 2023년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수상 등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창호 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광주형 사회적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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