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11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6.0으로 지난 10월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했고 12월 전망 CBSI도 86.3으로 11월 전망치에 비해 3.2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0.3%) △내수부진(16.3%) △인력난·인건비 상승(10.5%)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 비중은 한 달전보다 증가(2.3%포인트)한 반면 수출부진 비중은 감소(-7.3%포인트)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2로 한 달전에 비해 2.7포인트 상승했으나 12월 전망 CBSI는 90.0으로 11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2.7%), 내수부진(22.1%), 자금부족(1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금부족 비중은 지난 11월에 비해 증가(2.8%포인트)했으나 내수부진 비중은 감소(-0.9%포인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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