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글로벌융합복합콘텐츠산업타운 조감도./사진=김해시
지방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은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컨설팅업체 비용 산출과 수요 개선, 사업 개념 구체화 필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등으로 재검토 통보를 10월에 받았다. 이에 시는 보완사항을 반영해 11월 중순 수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재상했다. 마침내 28일 '조건부 승인'을 통보 받은 것이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내년 사업 부지 매입과 설계, 12월 공사 착공 등 다음 단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2028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은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 집적화를 통한 융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건부 승인을 통보 받은만큼 사업 차질이 없도록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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