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지난 30일 애기봉에서 열린 야간특별문화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애기봉 방문객수는 41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61명)의 3.06배에 달했다.
김병수 시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접경지가 1년 만에 세계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며 "이제 애기봉은 긴장감이 도는 어두운 접경지역이 아니라 젊고 따뜻한 안보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애기봉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특별 퍼포먼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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