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2일 오전 양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양평군
전 군수는 이날 오전 군의회에서 열린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안전국을 신설해 각종 재난 재해 발생에 따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인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빈번해진 자연재난과 감염병 관련 보건의료 재난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2025년도 예산안 총액은 9067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2.45%인 228억원이 감소했다"면서 "일반회계는 7.21%인 532억원이 증가한 7909억원, 특별회계는 39.63%인 760억원이 감소한 115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36.8%인 2717억원을 편성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859억원, '환경' 분야에 526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 438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426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 231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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