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우주·방산 및 ICT 분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로 주요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주 인터넷 기술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실현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자체 개발 ESG 경영관리 솔루션 'ESG ON' 또한 ESG 경영 혁신사례로 주목받았다.

지난 10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4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한화시스템은 동반성장 유공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협력사와 전원분배장치와 다기능레이다 로타리조인트의 국산화를 위한 협업을 통해 방산 및 ICT 분야의 동반성장을 이끈 결과다.


'제2차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에서도 우수 사례로 뽑혔다. 중소 협력사와의 협력과 기술 혁신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