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지역 기대수명은 83.1년으로 3년 전보다 0.1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82.5년으로 3년 전보다 낮아지며 전국에서 충북 다음으로 두번째로 낮았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생명표'에 따르면 광주 남녀 전체 기대수명은 83.1년으로 2020년(83.0년)대비 0.1년 늘었다. 남자 기대수명은 80.3년, 여자는 86.0년으로 남녀간 기대수명은 5.7년 차이가 났다.

전남 남녀 전체 기대수명은 82.5세로 3년 전(82.8년)보다 0.3년 줄었다. 남자는 79.3년, 여자는 85.8년으로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6.5년이었다. 전남 기대수명은 전국에서 충북(82.4년)다음으로 두번째로 낮았다.


전국 평균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2020년과 같았다. '기대수명'은 0세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