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소재·장비 실증화 기술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1nm 이하급 초미세 시스템반도체 소자·장비의 실증 시험장(테스트 베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2억원과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다.


2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이 사업은 1단계로 평택내 반도체기업이 한국나노기술원의 기존 장비(170여대)를 활용해 연구개발(R&D) 실증화를 진행하게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