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내빈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과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튀니지 교육부장관를 비롯해 국제기구 주요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등 56개국 28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날에 열린 개회식에서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사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교육은 기후 위기와 기술 혁신이라는 글로벌 도전에 맞서 인류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면서 "이번 포럼이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 특별세션에서 2050년과 그 이후를 내다보며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공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실천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공동의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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