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영어로 제작한 생활폐기물 배출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현재 시에는 1만9,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해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다국어 버전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안내문을 언어별로 4천 장씩 총 2만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숙지하게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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