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AutoLand광주는 지난11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한 달간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 올해 출시한 '더 뉴 스포티지, 더 뉴 K8, EV3' 를 전시했다/사진=기아 AutoLand광주 제공.
광주지역 대표 기업인 기아 AutoLand광주와 광주신세계가 연말을 맞아 '동행기부'에 나섰다.
기아 AutoLand광주는 10일 광주 서구청에서 광주신세계와 '한마음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은 신차 전시에 들어가는 대관료 1000만원으로 마련했다.


기아 AutoLand광주는 전시 대관료를 광주신세계에 내고 광주신세계는 받은 대관료를 기아와 함께 연말 동행 기부로 화답했다.

기아 AutoLand광주는 지난달 출시한 대표 차종 '더 뉴 스포티지를 비롯해 더 뉴 K8, EV3' 등 신차를 최근 한 달간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선보였다.

광주 서구청은 전달된 기부금으로 백미 10kg 434포를 구매해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 AutoLand광주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어낸 기부금이 장애인들의 어려운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추운 겨울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