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국장(왼쪽부터)과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이은정 LG디스커버리랩 부산 직원, 김미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직원이 10일 동남권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제3회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단체 부문에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개인 부문에 김미혜(의령곤충생태학습관)와 이은정(LG디스커버리랩 부산)이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300만원이 수여됐다.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과학관과 유관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망으로 29개 기관이 속해 있으며 과학콘텐츠 교류 협력, 역량 강화 워크숍, 협력망 활성화 사업, 동남권 과학문화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과 한종환 부산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 조훈 부산과학체험관장, 유병순 부산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장, 김선옥 부산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장, 이명석희 거제 조선해양전시관장, 강용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장, 김정희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장, 한영대 고성군청 문화환경국장, 김혁 창원과학체험관장, 전숙영 국립밀양기상과학관장, 서진원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등 19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지역 과학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동남권 과학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간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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