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회 사무처 직원 등의 저지를 뚫고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5일 계엄군의 활동을 녹화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국회사무처 제공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입장문을 발표해 국방부·육군본부·수도방위사령부·특수전사령부·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명이 계엄에 동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포함해 43명의 현역 군인들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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