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동 숯고개향나무어린이공원 환경개선한 모습.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시는 일산 지역 도시공원이 일산신도시 조성 이후 약 30년이 경과돼 어린이공원 전체 시설물을 순차적으로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은 △정발산동 닥밭어린이공원 △중산동 하늘별무리어린이공원 △탄현동 숯고개향나무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최근 모두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백석동 간이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과 △탄현동 현중어린이공원 퍼걸러 교체 등 시설물 정비 사업이 예정돼 있다.
시는 오래된 조합놀이대·놀이시설 교체, 바닥 포장 공사 등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는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한 277개 도시공원이 곳곳에 힐링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원을 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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