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아제약
올해 16년째를 맞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다. 정규시즌 중 주·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에이(A)'를 부상으로 증정한다.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가 참여하는 시상식이 연말에 열리며 올해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대상을 받았다.
조아제약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던 기부 챌린지를 '야구에 희망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야구 꿈나무들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제품 기부를 통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동기 부여도 할 수 있다는 게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올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달됐다.
조아제약은 바둑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은 기존의 팀 리그로 운영됐던 루키바둑리그(2018∼2022)가 개인전 토너먼트로 탈바꿈한 대회로서, 명실상부 한국 바둑 루키들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실제 수많은 아마추어 선수가 루키바둑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며 프로에 입단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예선을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제2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은 한우진 9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조아제약 기업 PR 광고. /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 관계자는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과 ESG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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