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줄범한 비상 민생경제 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새로 출범한 긴급지원센터는 비상계엄 사태로 혼란한 비상민생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경기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마련한 기업애로 창구 정비 방안 중 하나다. 경과원 균형기회본부 4개 권역별 센터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경과원은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24시간 접수 체계를 신속 가동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도내 중소기업은 자금지원, 수출확대, 기술개발, 창업·투자유치, 법률·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에게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OS넷 애로처리분배시스템을 통한 31개 시군·11개 도내 관련기관과 협력해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자금지원 전문가를 상주시켜 중소기업 대상의 적극적인 자금 상담을 제공하고, 한국경제인협회의 기업지원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수준 높은 전문 컨설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산업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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