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본부장(오른쪽)이 20일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고성장책임자(왼쪽)와 2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경과원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6800여개 회원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 '로켓런처'를 활용, 스타트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또한,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사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지원,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로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사가 '로켓런처'를 신청하면 평가 패스트트랙 제공, AI 컨택센터 센터플로우와 종합 그룹웨어 설루션 카카오워크 지원, 클라우드 활용 전략과 기술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스타트업이 최신 기술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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